와이랩 ‘슈퍼스트링’ 2016 서울키덜트페어에서 큰 관심을 받으며 마무리

2016 서울키덜트페어가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와이랩은 어벤져스 아시아버전으로 불리는 통합 세계관 프로젝트인 ‘슈퍼스트링’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였는데요. 국내 최고의 원형제작사인 오프로스튜디오와 함께 제작하여 공개한 피규어와 함께 ‘테러맨’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 관련 기사 ‘와이랩 통합 세계관 ‘슈퍼스트링’ 2016 키덜트페어에서 본격적인 소개와 함께 첫 선‘ ]


 

특히 10대들에게 익숙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테러맨’과 함께 30~40대의 부모 세대 분들에게 인기를 얻고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아일랜드’와 ‘신암행어사’의 캐릭터들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와이랩에서는 이 ‘슈퍼스트링’ 프로젝트가 글로벌 콘텐츠로서 갖는 가치에 대하여, “소학관 편집장 출신 글로벌 프로듀서를 영입하는 등, 처음부터 전세계를 목표로 기획하고 있습니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습니다. 또한 “국가와 연령을 가로지르는 다양한 IP를 바탕으로 한 슈퍼스트링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도전을 할 생각입니다”라 앞으로 IP 기반 사업에 대한 큰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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