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코미카에서는 연재 중인 ‘우투리’가 메이저 미디어 제작사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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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리’는 SBS 인기 드라마 ‘무사백동수’의 원작인 ‘야뇌 백동수’ 이재헌 작가님과 만화 ‘짱’으로 큰 인기를 거둔 임재원 작가님이 만나 제작된 웹툰으로 CJ E&M의 첫 번째 대형 작품입니다.
이와 함께 코미카에서 연재 중인 CJ E&M의 투자*제작 작품인 박시현, 오른손 작가님의 ‘불티’ 역시 영화화 판권 계약을 협의 중에 있다 공개하였습니다.
서비스 시작과 함께 다양하게 그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는 코미카, OSMU로써 좋은 소식 들려 오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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