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 이어 중국까지 파노라마엔터테인먼트 전세계로 그 영역을 확장하다

(주)파노라마엔터테인먼트(이하 파노라마엔터)가 중국 바나나컬쳐와 함께 블록버스터 웹 드라마 투자 제작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 발표하였습니다. 파노라마엔터의 경우 웹툰 플랫폼 코미카와 함께 동남아 시장 공략을 진행할 예정임을 발표한바 있습니다. 

[ 관련 기사 ‘코미카 동남아 시장 공략 준비 완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주)네오바자르와 사업제휴 협약 진행‘ ]

파노라마엔터의 경국 이미 웹툰 원작의 ‘나인틴’과 ‘먹는 존재’를 제작하여 큰 인기를 얻은바 있습니다.

 

 

중국의 바나나컬쳐는 중국 인기 여배우 안젤라 베이비(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에 출연), 한국의 티아라, EXID 등과 계약을 맺고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공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파노라마엔터의 김영욱 대표는 “뉴미디어 콘텐츠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파노라마의 이번 한.중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웹드라마 시장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며, 온라인 콘텐츠 소비가 정착된 중국 시장에 완다그룹의 강력한 인프라를 더해 ‘별에서 온 그대’, ‘태양의 후예’의 성공을 잇는 슈퍼 한류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입니다”이라 이번 성과에 대헤 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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