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플랫폼 진코믹스가 중국 콘텐츠기업 IIE STAR GROUP(구 자모게임즈)와 작품 ‘충’에 대한 웹툰 중국수출 계약 및 전략적업무협약 MOU를 맺었다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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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진코믹스 진기민 대표, IIE STAR GROUP? 제임스창 회장, K-STONE 왕홍쥔 회장, 디콘E&M 이형근대표 ]
진코믹스의 스릴러 작품인 ‘충’은 중국현지 영화화에 높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평가되었던 작품입니다. IIE STAR GROUP에서는 지속적으로 한국웹툰과 작가분들의 중국시장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성과입니다.
[ 진코믹스 진기민 대표, IIE STAR GROUP? 제임스창 회장? ]
지난 5월 27일 IIE STAR GROUP은 K-STONE(중국유명 만화플랫폼)과 함께 한국 웹툰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1차 사업설명회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BCC)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부산 정보산업 진흥원, 부산 만화가 연대, 진코믹스, 디콘E&M, 만화가족, 유주얼 미디어 등 많은 웹툰 플랫폼 관계자들과 이기호, 김태헌, 남정훈, 강민구 등 유명 웹툰작가 및 신인작가 총 200여 명이 참석하였는데요. 당일 현장에서 진코믹스와 IIE STAR GROUP이 첫번째로 웹툰 중국수출 계약을 체결한 진코믹스 스릴러 웹툰 ‘충’의 이재현 작가님이 IIE STAR GROUP에게 중국수출계약 기념 감사패와 축하선물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진엔터테인먼트(진코믹스) 진기민 대표는 “진코믹스와 IIE STAR GROUP은 한국의 신인 웹툰작가를 발굴&매니지먼트하여, 한국 웹툰플랫폼과 중국 웹툰플랫폼에 동시데뷔를 지원하고, 신인 웹툰작가가 양국의 여러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을 함께 열어갈 것 입니다”라 이번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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