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16년 05월 25일 Updated: 2016년 05월 25일 Written by: 웹인편집부 0 [더 나은 미래] 사연 500건… 이번 시즌엔 독자들도 함께 화내주시길! 아무도 ‘괜찮으냐’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내 감정이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다. (웹툰 ‘단지’ 1부 13화 中)다친 동생을 달랬을 뿐인데.. Categorie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