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가협회 피부사 표절논란 우려, 탈락작 악용 여지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한국 만화가협회가 표절 의혹이 제기된 피리부는 사나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9일 한국만화가협회(회장 이충호)는 최근 고동동 웹툰 작가가 주장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극본 류용재·연출 김홍선)의 표절 의혹 논란과 관련돼 몇 가지 우려 사항을 지적했다. 한국만화가협회는 지난달 20일 협회 회원인 고동동 작가가 피리부는 사나이의 제목 및 핵심 아이디어, 스토리 등이 2014년 모 진흥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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