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으로 살펴보는 코믹GT 1주년 성과와 목표

4월 29일 금요일 코믹GT에서는 1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행사에서 공개된 내용을 통해 코믹GT의 성과와 앞으로의 목표 내용을 한눈에 살펴보실 수 있도록 정리해 보았습니다. 

 


 

코믹GT 1년의 발자취 내용입니다. 15년 4월 서비스를 시작한 코믹GT는 16년 3월 40만 회원수를 보유한 플랫폼으로 성장하였습니다. 2016년 4월 57작품을 서비스 중에 있습니다.

 


 

코믹GT 한중일 성과들을 공개하였는데요. 눈에 띄는 내용으로 기존 웹툰 플랫폼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하나의 작품을 두개의 플랫폼에서 연재’하는 시스템입니다. 코믹GT는 카카오페이지와 협의하여, 코믹GT 작품을 카카오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5월 공식소식을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코믹GT는 현재 8개 작품이 해외 진출하여 서비스 중에 있는데요. 그중 상위 3작품이 글로벌 매출로 월 2억 5300만원을 거두고 있다 밝혔습니다. 

 


 

코믹GT는 현재 3작품이 해외 진출 예정입니다. 목표로 30작품 이상을 제작, 해외 진출하고자 한다 그 포부를 밝혔습니다.

 


 

코믹GT 목표

– 하이퀄리티 작품 제작 및 해외 진출 “30작품 이상 목표”

– 50만 회원 및 미디어믹스를 중심으로 “50억 이상 매출 목표 달성 방안 수립”

– 글로벌 비즈니스 및 미디어믹스로 “전 타이틀 메이저화 추진”

코믹GT 비전

– 성인용 만화가 아니면 수익을 벌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고품질 만화로 세계 시장에 승부수를!

– 편집부*작가간 협력 강화

– 강좌 커리큘럼 강화

– 작가 지원시스템 확립

– 작가의 자생적 수립 확입

 

 

기존 웹툰플랫폼에서 볼 수 없는 전략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둔 코믹GT, 2주년에는 어떤 성과들을 거두게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관련 기사 ‘임달영, “대한민국 만화, 중국에 잠식되지 않게 할 것”‘ ]

[ 코믹GT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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