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단지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은 없다는데” | YES24 문화웹진 채널예스

『단지』를 읽고 위로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는데, 결국엔 저를 위로하며 끝을 맺어주시더라고요. “작가님 힘내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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