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2015년 첫 3조 원 매출 달성 – 2016년 라인, 웹툰등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예고

네이버웹툰을 서비스 중에 있는 한국 1위 포털 서비스 업체인 네이버에서 2015년도  첫 3조 원 매출을 달성하였다 밝혔습니다. 2015년 연간 매출 3조 2.512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4분기 매출은 모바일 매출 성장에 힘입어 전년대비 19.2% 성장한 8.900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 가운데 콘텐츠를 통한 매출 및 비중은 2.173억 원로 약 24%에 해당합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3% 성장한 것이며, 모바일 매출 비중이 무려 93%을 기록하여 콘텐츠 시장에 있어서 모바일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네이버에서 공개한 ‘201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내용 중 – 콘텐츠 관련 수익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네이버 김상헌 대표는 “2015년은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춘 서비스 혁신을 바탕으로 해외 매출과 모바일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 갈 수 있었다”며, “2016년에도 라인, 웹툰, V(브이)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데 주력할 예정이다”라 밝혔습니다.  

 

[ 네이버 ‘201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내용 상세 확인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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