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싱 논란의 작품 ‘ON / OFF’ 사과문 원작자 로타(Rotta) 작가 반응은 싸늘


 

최근 유명 포토그래퍼 및 영상디렉터인 로타(Rotta) 작가님의 사진 작품들을 트레이싱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되었던 ‘ON / OFF’ 작품이 공지사항을 통해 사과문을 등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사과문 등록 이후 원작가인 로타 작가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문에 대한 분노’의 글을 올려 주말 동안 논란이 더욱 가중 되었습니다.

 

[ 관련 기사 ‘트레이싱 논란의 작품 ‘ON / OFF’ 사과문 등록과 해당 컷 교체‘ ]

 

로타작가님은 자신의 SNS를 통해 ‘누구한테 사과하는거죠?‘ 말과 함께 자신과 모델에게 사과나 양해 연락이 오지 않았음 밝혔습니다. 또한 ‘피해를 본것은 독자가 아닌 자신과 모델‘임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사과문은 재담미디어에서 등록한 내용으로 ‘레진코믹스’에는 악감정이 없음을 공지하였습니다. 

 

관련 내용은 주말 동안 SNS 통해 퍼지며, 또 다른 논란을 불러오고 있는 가운데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 것인지 업계 관계자 및 독자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로타 작가님 페이스북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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