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신규 웹툰 플랫폼업체 가바나 작가 <유치원의 하루>작품 무단 등록


 

모 신규 웹툰 플랫폼 업체에서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 중인 가바나 작가님의 ‘유치원의 하루’를 무단으로 등록하여 물의를 일으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관련 내용은 웹툰인사이트에서 확인하였으며,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1, 2화 분량에서는 위 이미지와 같이 이미지 출력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관련 작품 하단에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음’을 표기하며, 정식 라이센스를 획득한 것과 같이 표기하였습니다. 

현재 가바나 작가님께서 관련 내용을 확인하였으며, 작품 서비스 불가에 대한 내용을 정식으로 전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컨텐츠 하단에 명시된 내용과 같이 서비스에 있어서 저작권이 지켜지며 서비스가 진행되기를 바래봅니다.

 

* 추가 : 12시 20분에 확인 결과 현재 관련 작품은 내려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다음 기사를 통해 추가 정보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추가 기사 ‘대부업체와 연관된 모 신규 웹툰 플랫폼, 가바나 작가 <유치원의 하루> 및 베스트 도전 작품 무단 도용 논란‘ ]

[ 추가 기사 ‘정식 연재 및 베스트 도전 작품 무단 도용 신규 플랫폼, 단행본 만화도 무단 도용 확인되 논란 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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