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17세 웹툰작가 “자퇴로 얻은 자유, 무겁지만 후회 안해”

【서울=뉴시스】신진아 기자 = 1998년생으로 올해 17세. 필명 ‘버선버섯’은 우리나라 최연소 웹툰 작가다. 2014년 고등학교에 입학한지 2개월 만에 자퇴한 그는 지난 3월부터 포털사이트 다음 만화 속 세상에 ‘학교를 떠나다’를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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