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이 못하는 만화, 레진은 한다…편집장 4인 4색 인터뷰 | imaso.co.kr

어릴적에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하던 직업이 두 개 있다. 하나는 슈퍼마켓 주인이었고, 나머지 하나가 만화방 주인, 또는 만화 편집자였다. 좋아하는 만화를 실컷 볼 수 있다니, 또 그걸로 돈을 벌 수 있다니. 직접 만화를 그릴 깜냥은 안 되니까, 가슴 조이며 보던 만화의 결말을 미리 알 수 있는 만화 편집자가 그렇게도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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