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 작가의 웹툰 ‘무빙’ 페이지에 최근 악플 세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나오기로 한 웹툰이 지난달 27일부터 2주 넘게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독자와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것, 물론 화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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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 작가의 웹툰 ‘무빙’ 페이지에 최근 악플 세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나오기로 한 웹툰이 지난달 27일부터 2주 넘게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독자와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것, 물론 화가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