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서 먹고 산다는 것 막노동처럼 고되다

경기도 부천 춘의동에 자리한 박정아 작가(33)의 작업실 책상 위에는 색연필들이 정갈하게 놓여 있다. 수채화 물감으로 채워진 팔레트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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