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영 씨의 만화 「좋아하면 울리는」의 주요 내용을 도용한 앱의 제작사가 작가 측의 이용 허락 불가 방침에도 이름을 바꿀 수 없다며 물타기와 버티기에 들어가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문제가 된 앱은 ‘좋아요알람’으로, 해당 작품 속에서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다가오면 알려주는 앱’이라는 설정으로 등장한 가상의 앱을 실제 스마트폰 앱으로 구현한 것입니다. 이 앱을 제작한 (주)소개요는 「좋아하면 울리는」에 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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