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문화 개선 프로젝트로 진행된 이미지 포스터에서 직원들을 ‘소’로 표시한 것에 대해 관련 포스터를 제작한 최인수 작가님께서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사과문을 등록하였습니다.
[ 사과문 관련 포스터 내용 ]
카카오페이지에서 쌍남자를 연재하였던 최인수 작가님께서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사과문을 등록하였습니다. 사과문 내용에 따르면 모기업 사내 포스터를 의뢰를 받아 제작한 ‘기업문화 개선 프로젝트’ 포스터에 적절하지 않은 표현 (직원을 소로 표시) 부분에 대해 사과의 말을 남겼습니다. 관련 포스터 내용은 올해 초에 납품한 작품으로 옛 이야기 패더리를 통해 이해하기 쉽도록 작업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 위와 같은 내용을 미쳐 인식하지 못함을 인정하였습니다.
관련 사과문 전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최인수 작가님 블로그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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