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층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만화규장각’에 중국 시장과 관련하여 총 4편의 글이 등록되었습니다. ‘2015 중국 만화산업의 현재’를 비롯하여 ‘만화 한중 합작모델을 함께 그린다’를 주제로 중국 만화 시장과 함께 합작모델로써 진행 방향성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시장에 전문가이신 마일랜드 정종욱 팀장과 함께 롤리플로엔터테인먼트 조진현 대표님의 밀도 높은 인터뷰 내용도 공개되었습니다.
[ 인터뷰 좌) 롤리폴로엔터 조진현대표, 우) 마일랜드 정종욱 팀장 ]
한중 FTA와 함께 한국 웹툰들이 조금씩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장의 현주소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 디지털만화규장각에 등록되었습니다.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한중FTA시대, 콘텐츠는 한중합작이 답이다” – 조진현 롤리플로엔터테인먼트 (인터뷰)
* ‘외국 업체로 유일하게 ICP 획득해 중국에 직접 콘텐츠 제공합니다” – 마일랜드 정종욱 팀장 (인터뷰)
이번에 등록된 4편의 글을 통해 중국 시장에 대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전망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 시장에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내용들을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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