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이 ‘여자 제갈량’ 에서는 확실히 서비스가 개선되었군요

과거 ‘시타를 위하여’에서는 결재 문제 및 순간 사람들의 몰림 현상에 대처를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여자 제갈량에서는 확실하게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군요. 

 

이런 개선되는 내용들을 보면서 그리고 웹툰 작품들의 크라우드 펀딩에서의 선전을 보면서 제반 시스템과 원천 컨텐츠간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가게 됩니다.

 

Categories: NEWS
웹인편집부

Written by:웹인편집부 All posts by the author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