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 고영훈 작가 ‘100억 대작 영화 확정’ 기사에 반박 & 사실 무근 공지

’10억 대작 ‘트레이스’ 영화화 확정’ 기사에 트레이스의 고영훈 작가님께서 자신의 SNS를 통해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밝히셨습니다.

 


[ 준비 중인 트레이스2의 두번째 에피소드 ‘납치꾼들’ ]  

 

5월 10일 “배우 조인성의 차기작이며, 100억 원대 예산으로 영화화 확정 기사” 관련하여 트레이스 원작자 이신 고영훈(네스티켓) 작가님께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관련 내용은 사실 무근임을 밝히셨습니다. 현재 영화 트레이스는 새로운 영화사를 찾고 있는 단계이며, 다른 진행 사항은 없습니다.

 

한국형 슈퍼 히어로물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영화 트레이스’의 좋은 소식을 기대하겠습니다.

 

[ 고영훈 작가님 페이스북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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