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 이터’ 장호찬 작가님께서 보내 주신 새해 인사입니다.


 


 

 

‘이거 너 가져, 딱히 널 주려고 가지고 언 것은 아니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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