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앤파이, U17과 손잡고 중국 서비스 시작

웹툰과 웹소설을 서비스 중인 허니앤파이가 중국 웹툰 사이트 U17과 손잡고 중국 서비스 시작하였다는 소식입니다.

 


[ (좌) U17 (우) 허니앤파이 – 출처 허니앤파이 페이스북 ]

 

U17은 중국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며 최고의 중국 웹툰 서비스를 시작하였던 업체입니다. 이번에 중국에서 서비스되는 작품은 ‘우렁이라도 좋아’, ‘마지막 피터팬’, ‘그것은 어느날’, ‘현약4중주-콰르텟’ 총 4작품입니다. 

 

[ ‘우렁이라도 좋아’ 중국 서비스 썸네일 ]

 

현재 1월 23일부터 ‘우렁이라도 좋아’와 ‘마지막 피터패’은 서비스 중에 있으면, 이번 주 금요일과 토요일 중으로 ‘그것은 어느날’과 ‘현악4중주-콰르텟’이 서비스를 시작하 예정입니다. 

 


[ U17 웹사이트 메인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는 ‘우렁이라도 좋아’ ]

 

‘우렁이라도 좋아’는 1월 28일 현재 약 2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U17 메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많은 웹툰들의 중국진출을 기원하며,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라겟습니다.

 

[ 허니앤파이 페이스북 바로가기 ]

[ U17 사이트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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