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사이드] 미생이 몰고 온 웹툰열풍의 빛과 그림자

’23일 경기 부천시에 위치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만난 만화가 원현재(33)씨는 스타 만화가가 아니면 여전히 어려운 현실을 토로했다. 판매 부수 200만권을 돌파하며 지난해 열풍을 일으켰던 웹툰 ‘미생’ 덕분에 만화업계에 훈풍이 불고 있지만, 대부분의 만화가는 여전히 생활고에 시달린다. 이들은 데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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