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하여 더 슬픈 비극의 시대 : 이무기의 <곱게 자란 자식>

괴벨(Paul Joseph Goebbels)은 히틀러를 만나 나치 독일의 선전장관이 되었다. “우리가 어떤 나라에 쳐들어가면 그 나라 국민은 자동적으로 세 부류로 나뉜다. 한 쪽에는 저항세력(Resistance)들, 다른 쪽에는 콜라보(Collaborator, 협력세력)들이 있고 그 사이에 머뭇거리는 다수(masses)가 있다.”라는 그의 말은 다큐멘터리 ‘백년전쟁’의 도입부에 다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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