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색 가족’과 ‘라스트’ 처럼, 언제나 작품성 높은 연재작들로 팬들의 시선을 잡았던 강형규 작가님께서 신작을 공개하셨습니다. 신작을 바로 왈파(wildfire) 입니다.
[ 처음에 왈쫘로 보았습니다. 제 눈이 이상한가 봅니다;; ]
‘한국은 너무 더워’ 라는 멘트와 마지막 ‘한 아저씨와 아가씨’의 긴장감 있는 모습의 예고편에서 앞으로 이야기 진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히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가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합작 복수극이라고 하니 남편(아들)의 죽음과 관련된 의문을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스토리로 팬들을 설레이게 만들지 기대가 됩니다.
Categorie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