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밸브 스팀 등급분류 문제 제기

최근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페이스북 게임들이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로 부터 경고 조치를 받자 국내 서비스를 중단한 가운데 세계 최대 PC게임 플랫폼인 ‘스팀’도 비슷한 위기에 처하게 생겼다. 최악의 상황에는 ‘스팀’ 국내 서비스 가 중단 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주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광주 동구)은 밸브社 스팀 서비스 중 한글게임 중 상당수가 등급을 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원본 출처 ) 클리앙 새소식 게시판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81732?)

 

야 이넘들아 이러지마.. 과거 만화계를 그렇게 쑥대박 만들더니 이젠 게임산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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