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만화가들, ‘세월호 유가족 지지 웹툰’ 발표
원본기사 출처) 민중의소리
‘유가족들의 뜻이 반영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인기 만화가들도 이에 동참했다.
13명의 만화가들은 25일 “세월호 진실 규명에 함께 합니다”라며 자신들이 그린 13편의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웹툰을 공개했다.
주호민 작가가 유가족을 지지하는 웹툰을 통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세월호 유가족 대책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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