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연재하는 송곳의 최규석 작가님의 인터뷰가 OhmyNews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망하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다”라는 제목 처럼 쉽지 않은 소재인 ‘노동운동’을 소재로 하는 웹툰으로, 많은 커뮤니티에서 추천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다만 인터뷰 내용과 같이 ‘노조에 대한 미화’에 대한 이야기와 앞으로 계획등이 나와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인터뷰 내용 중 최규석 작가님의 모습
자세한 인터뷰 내용을 통해 최규석 작가님의 송곳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셨던 생각과 만화가 지망생 시절 부터 시작된 그의 사회문제에 대한 남다른 시작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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