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SF어워드 대상 수상자 이경은 웹툰 작가 ‘대중성 있는 풍자 웹툰 선보이고 싶어’

“사회적인 문제를 대중의 입맛에 맞게 풍자하면서 재미있는 작품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웹툰 ‘은폐괴수 란지라’의 작가 이경은 씨는 최근 서울 서대문 서울경제신문사무실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이 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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