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인 문제를 대중의 입맛에 맞게 풍자하면서 재미있는 작품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웹툰 ‘은폐괴수 란지라’의 작가 이경은 씨는 최근 서울 서대문 서울경제신문사무실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이 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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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인 문제를 대중의 입맛에 맞게 풍자하면서 재미있는 작품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웹툰 ‘은폐괴수 란지라’의 작가 이경은 씨는 최근 서울 서대문 서울경제신문사무실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이 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