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리나무 아래, 2,160일만에 완결… 리디의 새 시대 열었다
장기 연재작, 그것도 수 많은 사람을 울리고 웃긴 작품이 끝내는 것은 한 페이지의 역사가 마침표를 찍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완결은 또 다른 도전과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리디에서 연재되었던 대표작, […]
장기 연재작, 그것도 수 많은 사람을 울리고 웃긴 작품이 끝내는 것은 한 페이지의 역사가 마침표를 찍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완결은 또 다른 도전과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리디에서 연재되었던 대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