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협회 연구원 칼럼과 똑같은 “웹툰업계 관계자”와 “웹툰 작가”의 말
지난 7월에 열린 도서정가제 개선을 위한 공개토론회. 도서정가제가 사실상 ‘현행 유지’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웹툰과 웹소설, e북 등은 추후에 계속 논의하는 것으로 일단 일몰기한에 맞춰 국회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
지난 7월에 열린 도서정가제 개선을 위한 공개토론회. 도서정가제가 사실상 ‘현행 유지’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웹툰과 웹소설, e북 등은 추후에 계속 논의하는 것으로 일단 일몰기한에 맞춰 국회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