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독 컬처하우스 인터뷰] ‘열린 마음으로 덕질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

?웹툰의 OSMU, 트랜스미디어는 이제 익숙한 표현입니다. 하지만, 그 제작을 담당하는 제작사가 직접 웹툰 제작에 뛰어드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특히, 서브컬처와 관련된 작품을 제작하는 회사가 웹툰, 웹소설 사업 부문에 확장하는 경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