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웹툰 피해작가 52명, ‘밤토끼’ 운영자에게 20억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
웹툰 작가 52명이 밤토끼 운영자 허모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를 시작합니다. 밤토끼는 국내에서 가장 유명했던 불법웹툰사이트로, 한때 월간 방문자 3500만 명, 국내 웹사이트 트래픽 랭킹 12위까지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
웹툰 작가 52명이 밤토끼 운영자 허모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를 시작합니다. 밤토끼는 국내에서 가장 유명했던 불법웹툰사이트로, 한때 월간 방문자 3500만 명, 국내 웹사이트 트래픽 랭킹 12위까지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
투믹스는 법무법인과 밤토끼 운영자 허모씨에게 회사 차원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민사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습니다. 투믹스는 밤토끼에서 불법으로 공유된 자사 연재 작품 250 작품의 일부 손해 배상으로 우선 10억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