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오리 작가의 ‘칼가는 소녀’ 최종 우승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네이버웹툰이 진행한 ‘2018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최종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결승전 최종 우승에는 오리 작가의 ‘칼가는 소녀’가 196,355표를 얻으며 수상하였습니다. 

 

 

‘2018 네이버웹툰 최강자전’는 매체 연재, 출판 경력이 없는 예비 작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전체 연령 가능 작품으로 소재 및 주제 제한 없이 공모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예선전에는 당초 공지된 100작품 선정에 9개 작품이 추가로 선발된 109개 작품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오리 작가의 ‘칼가는 소녀’는 상금 1,000만원과 함께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와 매니지먼트가, 최우수상을 수상을 수상한 박서진 작가의 ‘달리는 노루발처럼’는 상금 500만원과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 및 매니지먼트가 수여됩니다.

 

네이버웹툰은 “7월 27일 예선투표로 시작해 9월 18일 결승 투표 종료까지 약 2달간 진행된 2018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을 응원해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뜨거운 열정과 각고의 노력으로 승부에 참가해주신 모든 작가님들께도 응원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며 “2018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라 전하였습니다. 

 

‘2018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109개 예선 진출작 결과 공개, 독자투표로 진행되는 예선전은 7월 27일부터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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