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네이버 최강자전’ 박빙의 승부 끝에 슈안 작가의 ‘늑대와 빨간모자’ 우승 차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네이버웹툰이 함께 2017년 최고의 슈퍼루키를 찾기 위해 진행하는 ‘2017 네이버 최강자전’ 영애의 우승 작품으로 ‘늑대와 빨간모자’가 선정되었습니다. 

 

 

슈안 작가의 ‘늑대와 빨간모자’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2017 네이버 최강자전 결승’ 투표에서 경쟁작 계 작가의 ‘숙녀가 대머리이면 어떻단 말인가’을 약 3,000표의 차이로 앞서며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이번 결승전은 득표수 비율이 50대 50으로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금년 최강자전은 기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었던 ‘네이버 대학만화최강자전’에서 아마추어 작가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한 ‘네이버 최강자전’으로 변경되어 진행되었습니다. ‘네이버 최강자전’은 톡자분들의 투표로 진행되며 8월 6일 149개 작품이 치열한 예선전을 시작으로 9월 28일까지 이어진 긴 여정에 마침을 찍었습니다.

 

결승전에 진출한 두 작품에 대한 네이버웹툰의 정식연재 관련 내용들은 추후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입니다.? 

 

[ 관련 정보 “17년 최고의 슈퍼루키를 찾아라 ‘2017 네이버 최강자전’ 결승전 9월 28일까지 진행, ‘늑대와 빨간모자’ VS ‘숙녀가 대머리이면 어떻단 말인가‘” ]

[ 관련 정보 “‘2017 네이버 최강자전’ 32강 진출작 발표, 8월 20일 진행” ]

[ 관련 정보 “‘2017 네이버 최강자전’ 149개 작품이 참여한 가운데 예선전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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