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 1,000화 기념 프로모션 페이지 공개 및 이벤트
웹툰 역사와 함께한 장수 웹툰 ‘마음의 소리’가 곧 1,000화를 맞이합니다. 2006년 9월 8일 첫화에 이어 2015년 12월 18일(업로드 12월 17일) 1,000화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를 기념하며 네이버웹툰에서는 프로모션 페이지를 공개하였습니다. […]
웹툰 역사와 함께한 장수 웹툰 ‘마음의 소리’가 곧 1,000화를 맞이합니다. 2006년 9월 8일 첫화에 이어 2015년 12월 18일(업로드 12월 17일) 1,000화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를 기념하며 네이버웹툰에서는 프로모션 페이지를 공개하였습니다. […]
12월 10일 탑툰(TOPTOON) 연말 행사인 ‘TOPTOON’S NIGHT <Top Of The Party>’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2015년도 탑툰의 성과들이 발표되었는데요. 그 내용을 한눈에 보실 수 있도록 정리해 보았습니다. < 2015년도 탑툰(TOPTOON) […]
탑코믹스는 12월 10일 웹툰 플랫폼 ‘탑툰’의 연말 행사 ‘TOPTOON’S NIGHT <Top Of The Party>’를 관악구 신림동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탑툰 연재 작가 및 업계 관계자 200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김춘곤 탑툰 대표가 연재 웹툰 TOP 10 수상식을 비롯해 2년간의 탑툰 연혁과 차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는지 사진으로 살펴보자. [송년회가 진행된 ‘별이 빛나는 밤에’ 클럽 입구. 현수막이 이채롭다] [행사장 전경] [한 장으로 보는 2년간의 탑툰 약력] [697개로 늘어난 작품, 장르 편중화도 극복?] [탑툰 올해의 만화는 ‘썰만화’] [일일 최대 관람작은 하루에 86만명이 본 ‘프랑켄조’] [일일 최대 결제의 영광은 ‘H메이트’에게] [잠시 작가들에게 마감일 준수(…) 메시지를 보내기도] [짧게나마 공개된 국가별 서비스 특성] [기업으로써 사회공헌도 잊지 않고 행하고 있다] […]
탑코믹스는 12월 10일 웹툰 플랫폼 ‘탑툰’의 연말 행사 ‘TOPTOON’S NIGHT <Top Of The Party>’를 관악구 신림동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탑툰 연재 작가 및 업계 관계자 200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김춘곤 탑툰 대표가 연재 웹툰 TOP 10 수상식을 비롯해 2년간의 탑툰 연혁과 차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사회를 맡은 성우 서유리(좌)와 탑툰 김춘곤 대표(우)] 탑툰은 2014년 1월 창업을 시작으로, 3월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3명으로 시작한 초기 인력은 이제 총 60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중에는 대만과 일본 지사도 있다. 초기에는 성인 만화 위주였던 작품 역시 장르가 다양화됐으며 그 수도 697개로 늘었다. 회원 수는 1천만 명, 페이지뷰(PV)는 18억에 달한다. 이어 발표한 2015년 매출은 2백억으로, 전년(2014년) 85억 대비 약 235% 성장한 모습이다. 특히 김 대표는 이 중 해외 매출이 약 10%에 달하는 200만 달러(한화 20억)라는 점을 강조했다. 탑툰의 내년은 이런 점을 살려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교두보를 세우는 해가 될 전망이다. 매출 전망 규모는 500억이고, 이 중 해외 매출 목표는 10배인 2백억이다. 이를 위해 이미 진출한 대만과 일본은 물론, 중국과 미국, 프랑스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중국 쪽은 2차 저작물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 맞춰 영화화를 추진 중이며, 미국에서는 ‘아마존’ 등을 통한 이북(ebook) 출판물 서비스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마지막으로 “탑툰은 5년 후에는 전세계 30국에 글로벌 서비스, 10년 안에 한국, 그리고 글로벌에서 웹툰을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를 이끄는 선두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탑툰은 올해 2월, 11월 두 차례에 걸쳐 사회공헌을 진행했으며, 청강산업대학교 및 한양대화의 제휴를 통한 본격적인 산학협력을 개시한 상태다. 이하 탑툰 김춘곤 대표와 진행한 인터뷰다. 앞서 다우기술과의 전략적 제휴(MOU)를 통해 인기 웹툰의 영화화 및 미디어믹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어떤 작품들이 물망에 올라 있나. 현재 다양한 작품을 물망에 놓고 의사타진중이다. 인기 작품이라면 성인, 비성인을 가리지 않고 이야기 중이다. 웹드라마 제작도 고려 중이다. 금년 성과 중 해외 진출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특히 대만 진출에서 큰 성과를 거뒀는데, 과정이 궁금하다. 정말 힘들었지만 성과가 좋아 기쁘게 생각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라면 대만과 한국의 다른 성인 만화 기준일 것 같다. 대만에서는 피가 노출되는 폭력물을 인터넷에서 서비스하기 매우 어렵다. 이런 이유로 대만 서비스 버전에서는 같은 만화라도 피를 모자이크, 혹은 흰색으로 처리하곤 한다. […]
작품이 참 재미있고, 그림체고 이쁩니다만.. 제목에 적혀 있는 저런 표현들이 아직도 수정되고 있지 않군요. 킁.. 언제 수정되나 보고 있지만.. 전혀.. 왠지 작가님이 보시면 가슴이 아파하실 듯 싶군요.
행사가 있었던 날짜를 생각하면 좀 늦었습니다만(…) 사이트 틀이 슬슬 잡혀가기에 올려 봅니다. “프로듀서는 콘텐츠 파워의 전반적 영향을 담당하는 존재라 생각한다” 11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
카카오페이지의 인기 작품 ‘허니블러드’ 이나래 작가님이 12월 20일(일) 오후3시 사인회를 진행합니다. 장소는 홍대 북새통문고에서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사인회에 참여하신 독자분들에게 브로마이드와 카카오페이지 1,000 캐시 기프트 쿠폰이 지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