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짬툰 올해의 웹툰’ 문제용, 조성제 작가 ‘유토피아’ 선정, 시상식 및 인터뷰 공개

‘2015년 짬툰 올해의 웹툰’을 독자분들의 투표를 통해 진행하여 문제용, 조성제 작가님의 ‘유토피아’가 선정되었습니다. 짬툰에서는 ‘유토피아’ 작가님들을 사무실로 초청하여 시상식 및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요. 관련 내용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 짬툰 김성인 대표, 문제용작가, 조성제 작가, 이익종 편집장 ] 

 

시상식과 함께한 공개한 인터뷰 내용에서는 ‘유토피아가 이정도로 인기가 있을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음(문제용 작가)’을 이야기하며, 인기 요인으로 ‘작가들의 호흡과 서로간의 의견을 수용함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독자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었고,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조성제 작가)’이라 독자분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차기작 ‘하연방’에 대한 언급과 함께 기대를 부탁하였습니다. 

 


[ 2015년 짬툰 올해의 웹툰 수상작 ‘유토피아’ ]

 

최근 좋은 성과와 함께 많은 독자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짬툰의 더 좋은 2016년도를 기대하며, 좀 더 화려한 ‘2016년 짬툰 올해의 웹툰’을 기대해 봅니다. 

 

시상식 및 인터뷰 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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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짬툰 올해의 웹툰 시상식 및 인터뷰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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