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메데이아와 프시케가 팬미팅을 개최한다

 

삼 작가가 네이버웹툰에서 연재중인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팬미팅이 개최됩니다. 제페토에서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메데이아와 프시케를 연기한 양정화, 사문영 성우가 직접 연기하는 라이브 방송이 될 예정입니다.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서 인기작 <하네되>의 오디오드라마 성우진이 직접 연기하는 만큼, 팬들의 관심 역시 뜨겁습니다. 17일 자정까지 댓글에 질문을 남기면 라이브에서 취합해 답변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의 의미도 살릴 수 있겠네요.
이번 이벤트는 ‘메타버스’라는 제페토의 속성과 웹툰의 속성을 섞어 선보이는 이벤트입니다. 단순히 작가의 오리지널 설정을 들여다보는 게 아니라, 목소리를 가진 캐릭터와 소통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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