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 최고 호황기입니다.” 최근 만난 국내 웹툰 업계 관계자는 환한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한국 웹툰(K툰)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기라는 본지 보도(‘글로벌 한류, 다음은 K툰이다’, 2월 3일자 B1면)를 언급하는 그의 목소리엔 생기가 돌았다. ‘잘되는 산업이 거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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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 최고 호황기입니다.” 최근 만난 국내 웹툰 업계 관계자는 환한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한국 웹툰(K툰)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기라는 본지 보도(‘글로벌 한류, 다음은 K툰이다’, 2월 3일자 B1면)를 언급하는 그의 목소리엔 생기가 돌았다. ‘잘되는 산업이 거의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