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이징 국제 도서전과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에 참여하며 해외 진출 및 저작권 체결에 많은 노력을 진행하였던 허니앤파이가 국내 유명 저작권 전문 에이전시인 신원에이전시와 MOU를 체결하였다는 소식입니다.
[ 허니앤파이는 아카이브팩토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플랫폼 이름입니다. ]
신원에이전시는 1986년 창업한 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저작권 전문 에이전시입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현재 북경에 ‘한국신원대리공사북경대표처’로 설립하여 한국, 일보, 미국 그리고 유럽등의 작품을 중국내 서비스하고 있는 글로벌저작권 관련 글로벌 업체입니다.
신원에이전시와 MOU 체결을 통해 허니앤파이에서 연재가 되고 있는 웹툰과 웹소설의 저작권 보호 및 중국 진출에 청신호가 되지 않을까 전망됩니다.
앞으로도 허니앤파이로 더욱 성장하는 아카이브팩토리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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