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 11회 중국이우문화상품교역회서 ‘경기도 문화창의관’ 운영, 2270만 5천 달러 상담 실적 공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는 제 11회 중국이우문화상품교역회에서 ‘경기도 문화창의관’을 운영하였으며, 2270만 5천 달러(약 259억 3,000만원) 상담 실적을 달성하였다 밝혔습니다. 

 


 

총 47건을 성사시키면서 달성한 성과이며, 만화 콘텐츠기업 아트라이선싱 경우 문구류 캐릭터 활용 라이센스 계약으로 연간 4만 달러 규모로 현장에서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캐릭터 상품을 개발 추진하기로 합의하여 중국시장 내 우리 만화 콘텐츠의 저력과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평하였습니다.

 


 

아트라이선싱 이용수 대표는 “새로운 중국 시장이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걸 몸소 느꼈습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시장의 호감을 얻을 수 있는 시장 전략법을 알게 되었는데요. 추후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색감 등을 적용한 디자인 매뉴얼을 만들어 시장을 개척해야겠습니다”고 그 소감을 밝혔습니다. 

 

Categories: NEWS
웹인편집부

Written by:웹인편집부 All posts by the author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