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 글로벌 웹툰 사업 전략 토론회 현장 스케치

3월 3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는 ‘글로벌 웹툰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전략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글로벌 웹툰사업 전략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희재 이사장, 부천시 김용범 문화기획단장님을 비록하여 다양한 업계 종사자분들이 함께하여 약 1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그 내용을 현장 스케치로 담아 보았습니다.

 


[ 첨석자 단체 사진 ]

 

< 발제 >


[ 한상정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님의 발표 중 ]

 

* 한상정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 ‘웹툰 산업의 해외안착을 위한 중장기 과제’를 해외 만화시장에서의 웹툰이 낯설게 받아들여지는 이유와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망가의 20년 해외안착과정을 예로 학문적인 관점에서 발표하였습니다.

 


[ 이용만 마인랜드 부사장님 발표 중 ]

 

* 이용만 (주)마일랜드 부사장 ‘중국의 웹툰시장 분석 및 한국 웹툰의 해외진출 현황’을 주제로 중국 주요 웹툰 플랫폼을 자세히 소개하며 현실감 있는 사례 제시 및 전략적인 진출방안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였습니다.

 


[ 행사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

 


[ 토론회 모습 ]

 

토론회에는 송종길 경기대학교 언론미디어학과 교수님이 좌장을 맡았으며, 서현철 (주)레진엔터테인먼트 편집장, 이종규 만화가/청강문화산업대 교수, 김병수 목원대학교 교수, 조경훈 (주)스튜디오애니멀 대표 분들이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이와 같은 행사가 자주 진행되어 웹툰 컨텐츠가 더욱 해외에서 주목할 수 있는 컨텐츠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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