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부천시 공공용 만화캐릭터 활용 협약 체결, ‘명탐정 포우’, ‘툰토이’등 18개 만화*캐릭터 참여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부천시는 ‘부천시 공공용 만화*캐릭터 사용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만화도시 브랜드화 사업인 ‘공공용 만화 캐릭터 플랫폼’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만화 및 캐릭터를 부천시 공공시설에 활용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만화가 및 만화 콘텐츠 기업 총 12명(팀) 간 체결하였습니다.

 


 

협약된 콘텐츠로 다음웹툰 고동동 작가님의 ‘명탐정 포우’, 플라잉툰의 ‘툰토이’등 18개 만화*캐릭터 콘텐츠입니다. 

 

협햑된 콘텐츠는 향후 만화도시 부천 환경조성 및 도시브랜드화를 위한 시설물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로 공공시설에 적용 시 조형물의 용도와 대상에 맞춰 기획 및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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