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작가의 인기작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굿즈 펀딩이 시작되었습니다. 화려한 작화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는 첫 단행본 한정판이 완판되는 등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굿즈는 양장노트 2종과 주얼리 3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양장노트는 메데이아와 프시케를 상징하는 색과 커버로 만들어졌고, 작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메데이아 유모의 목걸이, 그리고 표지 그림을 장식했던 프시케의 귀걸이와 헤어핀 2종입니다.
눈에 띄는 비주얼과 작품 속 이야기와의 연계성 덕분인지 공개 직후 400%를 돌파하며 이미 펀딩에 성공한 <하루만 네가 되고싶어> 굿즈세트는 3월 30일까지 펀딩을 진행하고, 4월 말 경 배송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하단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관 링크>
* 하루만 네가 되고싶어 굿즈 펀딩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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