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툰 그리는 김옥현 작가를 만나다. 손님이 주문한 커피가 나왔을 때 ‘아메리카노’는 그냥 “나왔습니다”라고 하지만 ‘두유딸기크림 프라푸치노’는 “나오셨습니다”라며 존칭을 써야한다. 프라푸치노는 아르바이트생이 받는 최저 시급 보다 가격이 센 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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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툰 그리는 김옥현 작가를 만나다. 손님이 주문한 커피가 나왔을 때 ‘아메리카노’는 그냥 “나왔습니다”라고 하지만 ‘두유딸기크림 프라푸치노’는 “나오셨습니다”라며 존칭을 써야한다. 프라푸치노는 아르바이트생이 받는 최저 시급 보다 가격이 센 몸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