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왕자’ 3D 애니메이션 “료마”가 내년 9월 공개된다

일본의 인기 만화 <테니스의 왕자>의 주인공 이름을 딴 3D 애니메이션 “료마”가 2020년 9월 3일 공개됩니다. <테니스의 왕자>와 <신 테니스의 왕자> 사이 3개월간의 이야기를 오리지널 스토리로 풀어내는 작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튜브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미국 L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의 일부분을 엿볼 수 있습니다. 풀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 이번 작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재 작품 제작 단계에 들어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티저 영상에서 보이는 퀄리티에 팬들의 반응이 나뉘고 있지만,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기대해볼만 하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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