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갱 신영우 작가의 ‘더블캐스팅’


 

막강하게 떠오르는 신흥 조직의 보스

20ㅕ만에 찾은 쌍둥이 동생이 

눈앞에서 살해당한다.

그는 범인을 잡기 위해

동생의 인생을 살기로 한다.

낮에는 무능한 형사, 밤에는 유능한 조폭 보스로

이중생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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