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틱엠 신규 커버스토리 ‘성인만화(웹툰)’에 대한 이야기 공개

만화, 웹툰 비평 전문 매체인 크리틱엠에서 신규 커버스토리로 ‘성인만화(웹툰)’에 대한 이야기들을 공개하였습니다. 

 


 

만화 비평 전문 매체인 크리틱엠에서 신규 커버스토리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커버스토리는 ‘성인만화(웹툰)’에 대한 이야기로 성인만화의 역사와 2015년 가장 핫한 이슈 중 하나인 레진코믹스 차단과 관련된 사라진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 유희의 창으로써 만화 그리고 음란물 기준에 대한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2015년 레진코믹스 차단과 아청법등 음란물 규정에 대한 이슈들이 많은 가운데 과연 웹툰과 페이지 만화에서는 어떤 시각으로 성인만화(웹툰)을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논하는 장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이야기들에 대한 반론 및 의견들을 크리틱엠에 회신하여 등록할 수 있는 창구도 있다고 하니 관련 내용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크리틱엠에 문의를 넣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커버 스토리 >

* ‘성인만화, 어떻게 볼 것인가?’

* 성인만화의 흥망사

* 레진코믹스의 사라진 여덟 작품을 찾아서

* 쾌락과 실험과 유희의 장

* 음란한 자, 모두 유죄? 음란물 기준에 대해

 

< 관련 비평 >

* 이야기의 뼈와 살

* ‘꽤’ 괜찮은 관계와 ‘그럭저럭’ 괜찮은 관계

* 익숙한 일탈 혹은 ‘나쁜 손’에 대한 블랙코미디 <애욕의 개구리 장갑>

* 여성의 성적 욕망에 대한 만화적 판타지 <나쁜 상사>

 

이제는 한국 웹툰 컨텐츠의 주축 중 하나로써 자리잡고 있는 ‘성인 웹툰, 만화’들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이야기들이 진행되기를 희망해봅니다.

 

[ 크리틱엠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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