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터’와 ‘코알랄라’… 한쪽에서는 살을 찌우고, 한쪽에서는 살을 빼게 하는 양대 웹툰들 이였지요. 그런 코알랄라의 야미 작가님께서 돌아 오셨습니다.
[ 먹신에서 이제는 지름신을 몰고 오실 예정입니다. ]
보면 먹게 되는 마성의 작품에서, 이제는 보면 지를 수 밖에 없는 지름신을 몰고 오실 예정이십니다. 다들 지갑 보전을 잘 하셔야 할 것 같은대요. 한때 ‘헛소문’으로 인해 마음 고생을 많이 하셨을 작가님을 위해서 이번에는 선풀를 달아보는 센스를 발휘해 봅시다.
재 연재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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