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 유튜버이자 스트리머 침착맨의 ‘침투부’에는 주호민 작가와 함께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참여해 실제 요리시간이 15분임을 인증하는 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번 유튜브 영상에는 주호민 작가의 ‘대기실 싹쓸이’영상과 15분간 요리가 진행되는 동안 풀 라이브로 촬영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공개 하루만에 조회수 3만 5천회를 넘긴 이번 영상에서 주호민 작가는 본연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침착맨이 인증한 ‘본연의 모습’과 함께 15분 요리의 진실이 담겨있습니다. 일류 스트리머 침착맨과 주호민 작가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영상에서 진실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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